<머릿말>

막장을 향해 달리는 매드 솔져
Sylpheed의 얼음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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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솔져 Sylpheed의 간단 프로필



닉네임 : Sylpheed



나이 : 22세



직업 : 군인



취미 : 가상세계와의 컨택(소설,애니,게임)


* 2008년 3월 8일 - Check List 카테고리 생성으로 인한 관심리스트 삭제...

by Sylpheed | 2008/09/16 14:49 | Theme Of 잡담 | 덧글(62)

군생활 목표

진급일
이병 - start
일병 - level up!
상병 - class change!!!
병장 - 09.01.01
전역 - 09.05.25


가장 빠른 휴가일
2차 정기 휴가 - 8월 13일~22일

자격증 취득 목표
중형 운전 면허(clear) - 대형 운전 면허 - TOEIC 800 점 - JPTL 2급

희망사항 목표
매달 소설책 4권, 매일 1.5L 물 마시기, 잠자기전 5분씩 명상, 매일 플레너 작성, 일어 원서 소설책 1권 이상 번역


☆자대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사서함 321-15호 본부중대 상병 정 종 웅

2008년 3월 8일 수정 - 중형면허 획득 , 자격증 취득 목표 TOEIC 추가 , JPTL 3급 삭제(한번에 2급으로 뛸 생각...)

by Sylpheed | 2008/09/15 15:37 | Theme Of ArmyLife | 트랙백 | 덧글(41)

모기가 쓰러지지 않아!!

타이틀은 저렇지만 에어맨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모기향이 몸에 안좋다는 과학적 실험이 한참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모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기향 사용을 자제하라는 지시사항이 내려와서 살펴봣더니...

무슨 담배 몇개피 분의 유해화학물질과 미세먼지가 발생한다고 하는군요...

조금 살펴봤더니...

관련기사
모기향 1개 = 담배 수십개비



막연히 몸에 좋지 않을것 같다는 의심은 들었지만 이렇게 실험결과를 대놓고 보니...무서운 물건이군요...모기향...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에프킬러나 그외 모기향에서도 유해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호흡기나 피부에 뭍어도 분해가 가능하지만,

임산부나 노약자에게는 해로운 물질도 있다고 하는 정도보 있습니다.


그렇다고...모기향 없이 하루밤을 지냇다간 온몸이 퉁퉁 불어버리는...

혹은 빈혈로 쓰러지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는시기에...어떻하면 좋으리까...



모기님하 제 피는 맛없어염 ㅠㅠ

by Sylpheed | 2008/07/20 14:29 | Theme Of 잡담 | 트랙백 | 덧글(5)

초복입니다!!

오늘 점심에 갑자기 무려 옷벗은 닭이 한마리 떡~하니 놓여있길래 가만 생각해보니 오늘은 초복이군요!!

역시 초복 하면 삼계탕이지요!!

지난 초복은 훈련소때 보냈었습니다.

훈련소때는 정말 미친듯이 먹게 되지요...먹고 식사시간이 끝나면 또 배고프고...

작년 초복에도 역시 삼계탕이 나왔는데 정말...개걸스럽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올해도 역시 복이라고 닭한마리가 통째로 식판위에 앉아 계셧습니다...

닭 속에는 찹살과 대추2알 더덕? 인삼? 으로 보이는 뿌리도 있고...복날 기분 나더군요!!

그러나 역시 올해에는 작년처럼 미칠듯한 식욕이 나지는 않아, 자리 세팅을 조금 해봣습니다.

무려 선풍기 바람이 닿지 않는 곳에서 먹기!!

아무도 않지 않는...주변에 사람도 없고...혼자서 쓸쓸히 앉아서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져 버렷...



농담이고...정말 비오듯 땀을 흘린다는 말을 몸으로 직접 채험해봣습니다.

중간에 나이좀 드신 간부님께서

'자네 복날 보낼줄 아는 구만~'

하면서 옆자리에 앉아서 드시는 바람에 긴장 타는 후일담도...



모두들 몸보신 하시고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오늘의 교훈

혼자서 튀지 말자...

by Sylpheed | 2008/07/19 17:28 | Theme Of 잡담 | 트랙백 | 덧글(8)

海雪 - 우미유키


이미 오리콘 차트에 최단기간만에 4위까지 오를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제로 (본명 : 제롬 화이트 주니어 )의 대뷔곡 海雪 - 우미유키 입니다.

어제 청소하다가 우연히 들리는 엔카 ( 우리나라로 치자면 트로트 ) 노래가 들려오길래 조금 귀 귀울여 들어봣습니다.

'음, 상당히 잘 부르는군.'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청소를 하다가 어떤 가수인지 보기위해 tv를 봤더니...

엔카 가수의 노래에 흑인 렙퍼 영상을 엎어놓은 개그 ucc인줄 알았다는...

하지만 실제로 있는 엔카 가수의 뮤직비디오라는 설명에...그냥 넋 놓고 구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엔카 가수 제로 관련 기사

정말 뮤직 비디오를 들어도 들어도 흠잡을곳이 하나도 안보이는 완벽한 엔카 가수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런데 뮤직 비디오를 봐도 봐도 이 어색함은 낳아지질 않는군요...-_-;

솔직히 웃긴걸 어떻해!!!

by Sylpheed | 2008/07/19 15:10 | 트랙백 | 덧글(2)

아니 이건 또 뭔 개소리?

사이버지식정보방...통칭 사지방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군대의 피시방입니다. 뭐 게임도 못하고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사이트는 막힌 조금 답답한 피시방이지만...

솔직히 요즘 기름값 , 물가 인상 등등 말들이 많지만 저는 그다지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뭐...휴가 나가서는 돈개념이 사라져 버리니 그냥 그렇다 치고...

얼마전에본 월드콘이 희망소비자가격(1,500원)을 보고 경악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지만...군 P.X에서는 아이스크림 , 라면들을 시중에서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사먹을 수 있으니 별로 느끼지 못하는 물가 상승입니다...

그런데...이건 좀 크리티컬 하군요...



에라이!! 10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생활하는 군인에게 가격인상이 무슨 개소리냐!!!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뭐 1시간에 180원이라는 밖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가격이지만...

얼마전 운행나가서 본 pc방은 1시간에 600원 하는곳을 본 기억이...

by Sylpheed | 2008/07/15 18:45 | Theme Of ArmyLife | 트랙백 | 덧글(9)

4/2분기 읽은 책들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언제나!! 는 아니고...처음 해보는 독서 리스트 정리입니다.

지난 4/2 분기 읽은 책들의 간단한 감상평을 정리해보려고 끄적여 봅니다.

작품명 - 저자 - 완독날짜

리버보이 - 팀 보울러 - 4 / 3

할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 ,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방법을 깨닫는 아름다운 소설...
청소년 소설로써 성장 소설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많이 엹어진 가족애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작품...

10점 / 8점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 이경혜 - 4 / 20

소중한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그리고 친구의 일기장으로부터 친구를 영원히 떠나보내는 방법을 깨닫는 소설...
중학생 권장 도서로 선정되어 있으며 역시 성장 소설이다. 작품속에서 친구의 죽음에 갈등하는 주인공의 고되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점이 압권!

10점 / 7.5점


나는 전설이다 - 리처드 매드슨 - 5 / 12

새상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로버트 네빌. 고독과 삶의 갈등, 그리고 정상과 비정상이란 무었인가를 고뇌하는 모습이 이 작품이 1950년대에 나온 소설이라고는 믿어지질 않는다.
과거 3번에 걸쳐 영화화 됬지만 매 작품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3번 모두 책만큼의 호평을 받지 못할 정도로 멋진 작품. 영상으로는 느끼기 힘든 주인공의 고뇌를 느껴야 이 작품을 재대로 느꼇다고 할 수 있겠다.

10점 / 8.5점


사쿠라 BUMP  4권  -    아리하라 타케히로     -    5 / 16

차원의 바로 옆 세계에 사는 미식가 린인...그리고 납치되어 실험당하는 사람들...풋풋한 로멘스(?)와 탈출기!
이놈의 작가는 5권을 낼 생각이 있는겐지 없는겐지...
약간의 츤데레 속성의 주인공이 참 귀엽...

10점 / 7점


듀라라라!!    -    나리타 료우고     -    5 / 17

비정상적인 도시 이케부쿠로의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듀라한...그들은 미쳐 보일지 몰라도 모두 사랑을 하는 존재들...
단권주제에(지금은 2권이 나왔지만) 수많은 케릭터를 등장시켜 혼란스럽게 만든 작품...초 중반까지는 복선만 수없이 깔아놔서 이해하기 힘들지만...마지막까지 읽으면 수많은 복선들이 하나로 이어짐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그 수많큼 많은 특징있는 케릭터들이 매력있는 작품

10점 / 8점


스크랩드 프린세스 7권  -    사사키 이치로    -    5 / 23

이번에는 어쩌다 맡게된 아이로 인하여 펼쳐지는 가족애를 그린 판타지 스토리. 그리고 특무전기병의 운명은...?
5권과 7권이 뭔가 비슷한 설정인것이 아쉽다. 하지만 5권이 카논 일가의 믿음의 가족애를 다뤘다면...7권은 새로운 식구로 인한 모성의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 애니에 나오지 않은 스토리라 재미있게 본 작품.

10점 / 7.5점


9S 8권    -    하야마 토오루    -    5 / 25

유우의 부활. 토마와 유우의 급 전진!!!(이게 매인인듯??? 응?)....점점 커지는 혜성의 세력. 그리고 프리덤 인수 작전에서 모든 결말이 지어지는 줄 알았지만 지어지지 않는....(제길...)
무념...9S 역시 개념 라이트 노벨...

10점 / 8.5점


나이트 워치    -    세르게이 루키아넨코    -    6 / 20

모스크바의 다른 존재들(마법사 , 흡혈귀 등등)...빛의 세력의 관점에서 펼쳐지는 사랑 , 운명등의 주제를 다룬 러시아 판타지 소설.
마법사들과 이능력자들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매일매일 싸우는 그런 판타지 소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러시아 판타지 소설이라서인지 조금 생소한 느낌. 한 번 읽어서는 아무래도 재대로 모르겟다. 시간나면 다시 읽어볼 작품.

10점 / 8점


13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     -    6 / 22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형수의 혐의를 벗겨라!! 사형제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은 작품...초반부의 루즈한내용을 제외하고는 손에서 책을 땔 수가 없었다...다카노 가즈아키의 대뷔 작품이라고 하지만 엄청난 글 솜씨가 느껴진다...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 시키는 능력...
마침 안양 초등학생 살인범이 '사형'을 구형받아 더욱더 흥미있게 본 작품...추천!!

10점 / 9.5점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오시이 마모루     -    6 / 27

뭐랄까...모르겟다...이건 소설인지...철학서인지...경제학서인지...사상서인지...블러드 + 의 원작 소설...이리저리 베고 쓰러지고 하는 액션을 기대한다면 잡지 말것. 이런 종류의 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은근이 뭔가 끌리는 점이 끝까지 읽게 만들었다...재대로 이해하지 못햇다고 생각하고 시간나면 다시 한번 읽어볼 작품.

10점 / 6.5점


블러드 +  1권  -    이케하타 료    -    6 / 29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후속작...이라지만 일단 작가가 다르니 문체, 스토리등이 전혀 딴판이다. 그냥 샤야라는 캐릭터만 들고 온듯한 전작과의 대칭...주인공옆에는 항상 사랑하는 연인이 있지만...이 작품에서는 항상 옆에는 가족이 존재한다...간만에 가족애를 느끼게 해준 작품. 비록 조금이긴 하지만 전작을 읽고 이 작품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10점 / 7.5점



 
한달에 4권의 책을 읽는다는 목표는 역시 힘든듯 합니다. 일단 , 돈 문제도 있고...

라이트 노벨은 아무래도 소설이라기보다는 애니를 글로 옴긴듯한 느낌이 짙다보니, 소설을 읽었다기 보단 조금 긴 만화책이나 애니를 본듯한 느낌이 강하군요. 그래도 재미있기는 재미있다는건 인정...

최근에는 밀리언셀러 클럽 이라는 곳을 어떻게 알아서 그쪽에 눈이 많이 가고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설들이라 그런지 뭔가 다르긴 다른듯한 느낌?

독서는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







by Sylpheed | 2008/07/13 14:40 | Theme Of 책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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