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과연 정말로 괜찮은 걸까?

테이져건...

사정거리는 약 6.5m 정도로 발사하면 (+)(-)의 성질을 가진 2개의 낚시 바늘 모양의 전극을 발사한다...명중시 5만볼트에 전기충격으로 신경마비를 일으켜 상대방을 무력화 시키는것이 목적인 시위,테러 진압용 무기입니다.

현제 주로 사용되는 테이져건은 x26으로 44개의 국가에서 정식으로 채택하여 사용중이고, 우리나라에서도 3년전 부터 강력범을 잡는데 주로 사용되고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부터 현재 120회정도 사용되었다고 한다.(출처 : mbc 9시 뉴스)



최근에는 시위등에 사용되어 꽤나 말이 많습니다.

이 총에 맞으면 슈퍼맨이 아니고서야 확실히 무력화됩니다, 전류 자체는 감전당하는 것 보다 훨씬 강력한 전류를 흘려보냅니다만...인체실험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는것이 공식 답변.....실제로 테이저건 교육할때는 실제로 테이저건에 맞아보는 교육도 있다고 하고, 지원해서 한번씩 맞아보는 사람도 있다고 할정도로 현재로써는 비살상 무력화 무기로 인정받고있습니다.

문제는 수많은 인체실험으로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을 하고있는데 반하여, 수많은 사망 사건이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이 사망사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는 테이저건의 전기 충격이 원인이 아니라고 발표하는게 많아서 더욱더 논란이 짖어지고 있다는것...

우리나라에서는 인권위에서 계속된 반발이 일어나고 있어, 극소수의 진압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전의 캐나다 테이저건 사망사건을 보자면 꽤나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경찰측에서는 '총기 휴대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빠른 진압을 위해 사용...'
이라는 발표를 했는데...

에초에 공항에서는 총기휴대가 불가능하고(무슨 영화도 아니고...), 경찰3명이서 중년남성 하나를 제압하지 못하여 조우 24초 만에 테이저건을 발사하는 상황에 위의 변명이 통할리가 없지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테이저건 사용에 관해서는 찬성입니다. 수백만건사건중에 수백건정도의 사망사건이 알려진 정도면, 안전성은 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테이저건을 비살상 무기가 아닌 살상무기로 분류하여, 사용에 엄격한 제한을 두는 방안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총기류도 팔,다리 등 마춰서 무력화 시키는 방법도 있으니...(조금 억지긴 하지만...테이저건 사정거리가 약 6.5m 임을 따져보면 팔,다리를 명중시키는것도 억지는 아닐듯...)

또한 테이저건에 맞은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불면증과 작은소리나 움직임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신경과민에 시달린다는 보고도 있습니다...수백,수천건의 실험이 있어도, 준비하고 실험하는것과 무방비 상태에서 심한 전기 충격을 받는건 심리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테이저건을 앞으로도 늘리고 시위진압등에 사용한다고 합니다...경찰이 존재하는 목적은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함이지 목숨을 위협하기 위함이 아님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없어서 죽었습니까? 그게 어디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까? 테이저건에 의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있으면 엄밀히 말해서 살상무기로 간주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by Sylpheed | 2008/02/03 15:28 | Theme Of 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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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2/03 15:33
인체실험까지 했다니...;;;;
Commented by 이등 at 2008/02/03 15:54
일단 몸에 전류를 흘리는거라면 일반인이면 몰라도 페이스메이커를 쓰는 사람이라면 그자리에서 골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2/03 16:15
세이렌 // 실험이라기보단 테이저건 체험이라고 해야할듯...
이등 // 페이스메이커가 뭔가 했더니...심장에 쓰는 그거였군요;;; 정말 바로 골로 가버릴듯...;;
Commented by Minosurin at 2008/02/04 11:10
방전이 심해요 ㅡㅡ; 그냥 차고 있어도 파워 스위치가 내려가서;;;;;
써봤는데 소리도 요란하고 무서움..... 사람한테는 아직 안 쐈지만....
결코.. 쓰고 싶은 생각기 안들어요... 뭐... 영상을 보니까... 완전.. 후유증
남겠던데요;;;;
Commented by 주사위 at 2008/02/04 11:15
심장에 문제있는 사람이라면 저건 살상무기 ㄱ-
Commented by 슈나 at 2008/02/04 12:25
저거 맞고 죽은 사람도 있다던데요 외국에선...
Commented by 슬라임 at 2008/02/04 14:50
테이져 건 대신에 레이져 건을! (??)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02/04 18:39
Minosurin // 불면증이나 신경과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더군요...
주사위 // ...비살상 무기로 분류되어 있으니 문제...
슈나 // 한해에 100건정도 사망사고가 일어난답니다...
슬라임 // 슬라임건은 어떰??
Commented by df at 2008/07/11 00:49
살상 무기로 하면 휠씬 더 곤란해지겠죠.. 것보단 '위험한' 비살상 무기 라고 하는 게 날 듯...
Commented by at 2016/10/04 13:28
확실히 의식 후에 맞는거랑 의식하지 못하고 맞는건 심리적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다르게 받아지지요. 예를 들자면 복싱의 카운터 펀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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