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3일
4/2분기 읽은 책들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읽어라
언제나!! 는 아니고...처음 해보는 독서 리스트 정리입니다.
지난 4/2 분기 읽은 책들의 간단한 감상평을 정리해보려고 끄적여 봅니다.
작품명 - 저자 - 완독날짜
리버보이 - 팀 보울러 - 4 / 3
할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 ,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방법을 깨닫는 아름다운 소설...
청소년 소설로써 성장 소설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많이 엹어진 가족애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작품...
10점 / 8점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 이경혜 - 4 / 20
소중한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그리고 친구의 일기장으로부터 친구를 영원히 떠나보내는 방법을 깨닫는 소설...
중학생 권장 도서로 선정되어 있으며 역시 성장 소설이다. 작품속에서 친구의 죽음에 갈등하는 주인공의 고되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점이 압권!
10점 / 7.5점
나는 전설이다 - 리처드 매드슨 - 5 / 12
새상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로버트 네빌. 고독과 삶의 갈등, 그리고 정상과 비정상이란 무었인가를 고뇌하는 모습이 이 작품이 1950년대에 나온 소설이라고는 믿어지질 않는다.
과거 3번에 걸쳐 영화화 됬지만 매 작품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3번 모두 책만큼의 호평을 받지 못할 정도로 멋진 작품. 영상으로는 느끼기 힘든 주인공의 고뇌를 느껴야 이 작품을 재대로 느꼇다고 할 수 있겠다.
10점 / 8.5점
사쿠라 BUMP 4권 - 아리하라 타케히로 - 5 / 16
차원의 바로 옆 세계에 사는 미식가 린인...그리고 납치되어 실험당하는 사람들...풋풋한 로멘스(?)와 탈출기!
이놈의 작가는 5권을 낼 생각이 있는겐지 없는겐지...
약간의 츤데레 속성의 주인공이 참 귀엽...
10점 / 7점
듀라라라!! - 나리타 료우고 - 5 / 17
비정상적인 도시 이케부쿠로의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듀라한...그들은 미쳐 보일지 몰라도 모두 사랑을 하는 존재들...
단권주제에(지금은 2권이 나왔지만) 수많은 케릭터를 등장시켜 혼란스럽게 만든 작품...초 중반까지는 복선만 수없이 깔아놔서 이해하기 힘들지만...마지막까지 읽으면 수많은 복선들이 하나로 이어짐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그 수많큼 많은 특징있는 케릭터들이 매력있는 작품
10점 / 8점
스크랩드 프린세스 7권 - 사사키 이치로 - 5 / 23
이번에는 어쩌다 맡게된 아이로 인하여 펼쳐지는 가족애를 그린 판타지 스토리. 그리고 특무전기병의 운명은...?
5권과 7권이 뭔가 비슷한 설정인것이 아쉽다. 하지만 5권이 카논 일가의 믿음의 가족애를 다뤘다면...7권은 새로운 식구로 인한 모성의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 애니에 나오지 않은 스토리라 재미있게 본 작품.
10점 / 7.5점
9S 8권 - 하야마 토오루 - 5 / 25
유우의 부활. 토마와 유우의 급 전진!!!(이게 매인인듯??? 응?)....점점 커지는 혜성의 세력. 그리고 프리덤 인수 작전에서 모든 결말이 지어지는 줄 알았지만 지어지지 않는....(제길...)
무념...9S 역시 개념 라이트 노벨...
10점 / 8.5점
나이트 워치 - 세르게이 루키아넨코 - 6 / 20
모스크바의 다른 존재들(마법사 , 흡혈귀 등등)...빛의 세력의 관점에서 펼쳐지는 사랑 , 운명등의 주제를 다룬 러시아 판타지 소설.
마법사들과 이능력자들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매일매일 싸우는 그런 판타지 소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러시아 판타지 소설이라서인지 조금 생소한 느낌. 한 번 읽어서는 아무래도 재대로 모르겟다. 시간나면 다시 읽어볼 작품.
10점 / 8점
13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 - 6 / 22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형수의 혐의를 벗겨라!! 사형제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은 작품...초반부의 루즈한내용을 제외하고는 손에서 책을 땔 수가 없었다...다카노 가즈아키의 대뷔 작품이라고 하지만 엄청난 글 솜씨가 느껴진다...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 시키는 능력...
마침 안양 초등학생 살인범이 '사형'을 구형받아 더욱더 흥미있게 본 작품...추천!!
10점 / 9.5점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오시이 마모루 - 6 / 27
뭐랄까...모르겟다...이건 소설인지...철학서인지...경제학서인지...사상서인지...블러드 + 의 원작 소설...이리저리 베고 쓰러지고 하는 액션을 기대한다면 잡지 말것. 이런 종류의 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은근이 뭔가 끌리는 점이 끝까지 읽게 만들었다...재대로 이해하지 못햇다고 생각하고 시간나면 다시 한번 읽어볼 작품.
10점 / 6.5점
블러드 + 1권 - 이케하타 료 - 6 / 29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후속작...이라지만 일단 작가가 다르니 문체, 스토리등이 전혀 딴판이다. 그냥 샤야라는 캐릭터만 들고 온듯한 전작과의 대칭...주인공옆에는 항상 사랑하는 연인이 있지만...이 작품에서는 항상 옆에는 가족이 존재한다...간만에 가족애를 느끼게 해준 작품. 비록 조금이긴 하지만 전작을 읽고 이 작품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10점 / 7.5점
한달에 4권의 책을 읽는다는 목표는 역시 힘든듯 합니다. 일단 , 돈 문제도 있고...
라이트 노벨은 아무래도 소설이라기보다는 애니를 글로 옴긴듯한 느낌이 짙다보니, 소설을 읽었다기 보단 조금 긴 만화책이나 애니를 본듯한 느낌이 강하군요. 그래도 재미있기는 재미있다는건 인정...
최근에는 밀리언셀러 클럽 이라는 곳을 어떻게 알아서 그쪽에 눈이 많이 가고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설들이라 그런지 뭔가 다르긴 다른듯한 느낌?
독서는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
# by | 2008/07/13 14:40 | Theme Of 책 | 트랙백 | 덧글(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언제 정발될진 모르겠지만 정말 지른게 후회안될정도로 재밌네요...'ㅁ'!!
그런데 요즘 책을 못 읽고 있으니 큰일입니다.ㅠㅠ
미나기 // 샤...샤나 빠가 되시는건가??
aeiral // 저도 시간은 없지만 틈 날때마다 조금씩 읽는다는...
검은월광 // 작가가 죽어버렷다거나...응??
풀잎열매 // 넵! 좋은 것이지요!!
슈나 // 역시 영상에서는 표현하기 힘든 감정표현이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이 아닐까 생각하는...
두께는 페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