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4일
떠나는 구나...드디어!!
드디어 중대원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지난 2월에 전역한 후로 무려 8개월만의 전역자입니다.
여러가지로 웃으며 보내줬습니다. 비록 내 속을 박박 긁어 놓긴했지만, 집에 간다는데 웃으며 보내줘야죠.
현제 서열은 26명중 16번째...상병이 꺾이는 마당에도 절반에도 못가는 이 참담함...
16개월동안 중대에서 전역자가 단 4명있었다는 이 뭣같은 군번이 드디어 풀리는군요.
오늘을 기점으로 1~2주마다 1~2명씩 전역자가 나옵니다. 한명씩 한명씩 보내고나면 시간 정말 빨리 갈듯.
그리고 4개월이지나 1월이 되서 병장달면 더이상 제 위로는 아무도없는 막장생활이 기다리고있군요.
과연 그때 되면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지...기대됩니다.
생각해보니 막 자대전입왔을때 08년 10월을 애타게 기다렸는데...정말로 오다니...
09년 5월도 정말로 올지도 모르겟습니다.(아니 그보다 안오면 않되!)
잘가~~ 다신오지마~~
# by | 2008/10/04 15:07 | Theme Of ArmyLife | 트랙백 | 덧글(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조금만 더 참으시길..^^:
저도 07 4월 , 5 6 7 8 9 10 중에 10월이라 많이 꼬이긴했지만
정작 한달에 거의 한명씩밖에 없어서
서열은 옛날부터 중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