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구나...드디어!!

드디어 중대원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지난 2월에 전역한 후로 무려 8개월만의 전역자입니다.

여러가지로 웃으며 보내줬습니다. 비록 내 속을 박박 긁어 놓긴했지만, 집에 간다는데 웃으며 보내줘야죠.



현제 서열은 26명중 16번째...상병이 꺾이는 마당에도 절반에도 못가는 이 참담함...

16개월동안 중대에서 전역자가 단 4명있었다는 이 뭣같은 군번이 드디어 풀리는군요.

오늘을 기점으로 1~2주마다 1~2명씩 전역자가 나옵니다. 한명씩 한명씩 보내고나면 시간 정말 빨리 갈듯.

그리고 4개월이지나 1월이 되서 병장달면 더이상 제 위로는 아무도없는 막장생활이 기다리고있군요.

과연 그때 되면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지...기대됩니다.



생각해보니 막 자대전입왔을때 08년 10월을 애타게 기다렸는데...정말로 오다니...

09년 5월도 정말로 올지도 모르겟습니다.(아니 그보다 안오면 않되!)




잘가~~ 다신오지마~~

by Sylpheed | 2008/10/04 15:07 | Theme Of ArmyLife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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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アゼ at 2008/10/04 15:43
다시 올리가요(...)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5 13:42
...그건 그렇죠...
Commented by 루인 at 2008/10/04 15:49
오오... 점점 다가오는 시간.....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5 13:43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아!!
Commented by 베아트리체 at 2008/10/04 18:40
하하하.. 병장 되시면... (먼산)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5 13:43
먼산....
Commented by 카모밀 at 2008/10/04 19:29
저랑 비슷하시네요 꼬인군번...하지만 고생한 만큼 후에 엄청 편할겁니다. 할게 없을 정도로.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5 13:44
그런가요? 저야 취미로 하는게 많아서 하고 싶은일들은 많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10/04 20:57
흠...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군요;;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5 13:44
정말 올지도...
Commented by aerial at 2008/10/04 23:04
음...확실히 꺾인 상병인데도 위에 그만큼이나 있으면 참 괴롭겠어요.=_=;;
조금만 더 참으시길..^^: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5 13:44
여테껏 잘 살아왔는데...까짓거 몇일 더 참죠 뭐 ㅎㅎ;
Commented by 슬라임 at 2008/10/04 23:50
저는 분대장 달고도 중대에 고참이 절반....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5 13:44
아 눈물...
Commented by 마르키노스 at 2008/10/05 12:55
저도 이제 곧 나가야죠 [응???]
Commented by Sylpheed at 2008/10/05 13:45
아악!! 제일 무서운 답글이 올라왔군요 ㅠㅠ
Commented by YEEL at 2008/10/06 08:04
졸라 토나오네요..

저도 07 4월 , 5 6 7 8 9 10 중에 10월이라 많이 꼬이긴했지만

정작 한달에 거의 한명씩밖에 없어서

서열은 옛날부터 중위권[..]
Commented by 카밀리아 at 2008/10/12 18:33
꼬인 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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