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황?



(역시 근황이라는 별거 없는 포스팅엔 짤방이라도 있어야...)

어째 주 2일 블로깅에서 점점 주 1회 블로깅으로 바뀌어 가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1. 외박

정말 즐겁게 놀다 오긴 했지만...뭔가 막상 떠벌릴 만하게 한건 없군요...;;

온천장에 유일정이라는 갈메기살 전문점에서 고기를 엄청 맛있게 먹었다는것 정도?

같이나간 부대원들을 아이온을 유스티엘 서버로 꼬셔서 치유사를 1부터 키워서 15까지 키웠다는 것 정도?

테크니카 파퓰러모드에 7레벨을 클리어하기 시작했다는 것 정도?

음...


2. Army Life

바로 한달 아래 후임이 분대장을 찬답니다. 군 생활은 분대장이 동기거나 후임이 되는 순간부터 막장으로 가기 마련이지요...

아니...이미 눈치따윈 집어치우고 준(?) 막장 생활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그러니 후임이 분대장을 달지-_-;)

다음주에 분대장이 교체되면 군 생활의 꽃이 피는군요...아하하...

다음달이면 병장입니다......벌써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기지가 않는군요...



3. 월급날

참 신기한 일입니다...왜 월급날만 되면 신경안쓰던 물건들이 갑자기 생각나더니 새로운 지름품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걸까요...?

비록 10만원도 안되는 월급이지만...벌써부터 지름신 강림입니다...다음달에 휴가니 이번달은 지름신 방지 부적이라도 관물대에 장착(?)해야할듯...

by Sylpheed | 2008/12/10 18:22 | Theme Of ArmyLif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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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erial at 2008/12/10 18:34
저도 쥐꼬리만한 돈도 돈이라고 슬슬 지름신의 부름이..ㅠㅠ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8/12/10 18:35
항상 돈이 생기기만하면, 물건이 쏟아져 나오죠(...)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12/10 18:35
전역이 다가오시는군요...!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12/10 18:44
지름신은 어디에서든지 조심해야 합니다..;;;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2/10 21:12
지름신은 언제 어디서든 오시는군요.....
Commented by 슈나 at 2008/12/11 11:15
원래 월급날 = 지름날 입니다 (...)
Commented by 카밀리아 at 2008/12/20 12:51
보고싶은 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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